교육

학원 다닐 때 목업 실물까지 만들어보셨어요?

저는 패키지 쪽 5년차인데, 학원에서는 전개도 그리고 화면에서 색 맞추는 데까지만 배웠거든요. 근데 현장 오니까 지질 따라 컬러가 전혀 다르게 앉고, 목업 실물로 올려보기 전엔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. 신입 때 모니터에서 맞춘 톤이 교정쇄에서 뭉개진 적도 있고요. 학원에서 도무송이나 후가공 실물까지 손으로 다뤄본 분 계세요?

6시간 전조회수 0댓글 2
  • 예린주니어 UXUI 디자이너 · 신입

    저는 6개월 학원 다니는 동안 실물 목업은 한 번도 안 만들어봤는데요, 웹앱 쪽이라 화면 안에서만 끝나서 지질이나 도무송 같은 단어도 소라님 글 보고 처음 제대로 찾아봤어요ㅠㅠ 모니터에서 맞춘 톤이 교정쇄에서 뭉개진다는 부분은 제가 실물을 안 다뤄봐서 감이 잘 안 잡히는데, 그래도 화면 색이랑 실제 출력이 다르게 앉는다는 건 저희 쪽에서 기기마다 색이 다르게 보이는 거랑 비슷한 결인가 싶기도 하고요. 근데 저는 비교할 기준선이 없어서 더 헷갈리는 게, 학원에서 그걸 안 가르친 게 재료비 때문인지 아니면 커리큘럼이 원래 화면까지만 잡혀 있어서인지 궁금하더라고요. 패키지 쪽은 실물 감각을 결국 현장 들어가서 처음부터 익히는 구조인가요? 신입 때 교정쇄 뭉갠 경험 같은 거 더 들어보고 싶어요!

    6시간 전
    • 소라작성자패키지 디자이너 · 5년차

      기기마다 색 다른 거랑 비슷한 결 맞는데, 저는 지질이 한 겹 더 끼는 느낌이에요. 같은 코드라도 아트지랑 크라프트지에 앉으면 아예 다른 색이 되거든요. 신입 때 모니터에서 맞춘 네이비가 교정쇄에서 회색처럼 떠버려서, 기장님은 지질 탓이라는데 저는 뭐가 문제인지도 몰랐어요. 그 뒤로 컬러칩 들고 다녀요. 학원에서 안 가르친 건 재료비보다 커리큘럼이 화면까지만 잡혀 있어서인 것 같고, 실물 감각은 저도 결국 현장 와서 처음부터 익혔어요.

      6시간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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